역대하32:1-23절/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25.10.24)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7절) 히스기야는 우상으로 물들어 무너져가던 나라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성전을 성결케 하고 예루살렘과 유다, 그리고 북이스라엘까지 우상의 제단을 제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섬기는 제도까지 완비하였습니다. 그런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은 형통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31:21절) 그런데 곧바로 위기를 만납니다. 당시 강대국이었던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 점령하려...
역대하31:1-21절/나눠 주었으니(25.10.23)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하고”(2절) 예루살렘 성전을 성결케 한 히스기야는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유월절을 지킵니다.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진행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자발적인 절기를 7일간 연장해서 지켰습니다. 감동의 시간이었고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절기가 끝난 후 히스기야가 행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을 따라 지속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대하30:13-27절/크게 즐거워하며(25.10.22)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15절) 히스기야는 남과 북의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유월절을 지키도록 합니다. 하지만 원래 날짜인 1월 14일에 지키기에는 준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한 달을 연기해서 지킵니다. 13절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라고 하는데, 앞에서는 ‘유월절’이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무교절’이라고 합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은 출애굽을 하면서 어린양의 피로 죽음을 이기고 해방된 것을...
역대하30:1-12절/돌아오라(25.10.21)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1절) 히스기야는 성전을 성결케 한 후 감격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유월절 절기를 지키려 합니다. 그런데 그 대상이 1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입니다. 남유다 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에도 편지를 보냅니다. 오늘 본문에 ‘온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반복됩니다(1,5,6). 특히 5절은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남과 북으로...
역대하29:20-36절/즐거움의 찬송과 예배(25.10.20)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속죄제물로 삼고”(21절) 히스기야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닫혔던 성전 문을 열고 우상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성결하게 하였습니다. 그 일이 마무리되자 이제는 성결케 된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또한 25절부터는 악기를 불고 찬양합니다. 즉 히스기야는 성전을 청소하고 성결하게 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성전을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찬양으로 가득 채웁니다. 어쩌면 이런 모습이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일이 아닐까...
역대하27:1-28:15절/바른 길을 걸었으므로(25.10.17)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2절) 웃시야에 이어 요담이 25세에 왕이 되어 16년을 통치합니다. 요담에 대한 평가는 2절입니다.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웃시야의 전반기 통치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버지 웃시야가 하나님의 기준을 어기고 함부로 분향하려 하다 나병이 걸려 격리된...
역대하26:1-23절/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는데(25.10.16)
●“웃시야가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4절) 아마샤에 이어 웃시야가 왕이 됩니다. 아버지 아마샤가 반역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기에 웃시야는 어린 나이인 16세에 왕이 됩니다. 그리고 52년간을 통치합니다. 웃시야에 대한 이야기는 왕하14:21-22절과 15:1-7절에 짧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에는 웃시야의 이름이 ‘아샤라’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 17절에 등장하는 제사장의 이름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역대기는 웃시야라고 부릅니다. 웃시야에 대한 평가는...
역대하25:14-28절/교만하면(25.10.15)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14절) 아마샤는 모세의 율법을 기준으로 행동했던 왕입니다(4절). 또한 전쟁을 앞두고 손해와 위험을 감수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능기 돕기도 하시고 능기 패하게도 하시는 하나님, 내려 놓은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실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이런 아마샤에게 하나님은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마샤는 승리 이후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승리하고 돌아오면서 14절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역대하25:1-13절/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25.10.14)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2절) 요아스에 이어 아마샤가 왕이 됩니다. 그는 25세에 왕이 되어 29년간을 통치합니다. 아마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2절입니다.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긍정적인 평가는 정직하게 행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마샤가 시작은 좋았지만 지속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내일 본문인 14절부터 보면...
역대하24:17-27절/신원하시는 하나님(25.10.13)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17절) 요아스 왕에게 대제사장인 여호야다는 절대적인 존재였습니다. 어린 요아스를 죽음의 위기에서 건져냈으며 6년 동안 성전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게 했습니다. 요아스가 7살이 되던 해, 아달랴의 통치에 반역을 일으켜 요아스를 왕의 자리에 앉게 했습니다. 어린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바알 산당을 타파하고 성전 제사를 회복합니다. 특히 요아스는 오늘 본문 27절에서도 언급하는 것과 같이 성전을 보수하는 일을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24:2절은...
역대하16:1-14절/변질 아닌 변화(25.10.03)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내어다가”(2절) 하나님을 찾고 평안을 누리며 견고한 나라를 만들었던 아사 왕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계속 그 신앙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사 36년에 북이스라엘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합니다. 이유는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로 왕래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15:9절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모았으니”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신앙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