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1-17절/지혜와 지식을 주소서(25.09.15)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1절) 역대하 묵상이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는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엘상은 다윗이 왕이 되는 과정, 사무엘하는 왕으로서 다윗의 통치, 그리고 열왕기상하는 다윗을 이어 왕이 된 솔로몬의 통치와 이후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왕국의 이야기, 왕국의 멸망 이야기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왕들의 이야기인 역대상하가 기록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록 시점의 차이입니다. 삼상하와 왕상하는 그...
스바냐2:4-15절/남은 자들(25.09.12)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5절)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나님은 “여호와의 분노의 날”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날 때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징계하십니다. 마찬가지로 열방을 향해서도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이들 역시 하나님의 손길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벗어나 악을 행할 때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온 땅의 통치자이십니다. 그래서 본문은 서쪽...
스바냐1:14-2:3절/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25.09.11)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14절)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희생제물로 준비하는 ‘여호와의 날’이 임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본문 14절에서는 이 날을 “여호와의 큰 날”이라고 하고, 세 번이나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라고 합니다(18,2:2,3).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랑이 컸던 만큼, 그들을 향한 진노 역시 큽니다. 어쩌면 진노의 뿌리 역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14절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고...
스바냐1:1-13절/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25.09.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2절) 지난 8월 우리는 스가랴서를 묵상했습니다. 나라가 멸망하여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예루살렘의 현실을 보면서 절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회복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오늘부터 묵상할 스바냐의 배경은 남유다가 멸망하기 전입니다. 그렇다면 왜 나라가 멸망할 수 밖에 없었는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죄악상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스바냐가 활동한 시기는 1절 “아몬의 아들 유다 왕...
데살로니가후서3:1-18절/힘써 일하라(25.09.09)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5절)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해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도를 부탁합니다. 바울이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대사도이지만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능력과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주고 또한 기도를 부탁하는 관계가 좋은 관계입니다. 바울의 기도 제목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1절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데살로니가후서2:1-17절/진리를 붙잡으라(25.09.08)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3절)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를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교회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보면 예수님의 재림 때문입니다. 이것을 1절 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라고 합니다. 주님의 재림에 관한 잘못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2절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아마 “성령께서 이렇게 말했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현대의...
데살로니가전서4:13-5:11절/깨어 정신을 차릴지라(25.09.05)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14절) 본문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궁금해하는 문제에 답을 줍니다. 첫 번째는 먼저 죽은 자들에 관한 것입니다. 15절 하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는 말을 하는데 의미가 지금 살아있는 성도들이 이미 죽은 성도들보다 앞서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바울이 이런 설명을 한다는 것은 성도들은 반대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즉 주님 오시기 전에 이미 죽은 성도는...
데살로니가전서 4:1-12절/더욱 힘쓰라(25.09.04)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1절) 데살로니가 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교회이지만 바울의 가르침을 받은 대로, 복음 중심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 본이 되는 교회입니다. 하지만 좋은 교회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시작은 열정으로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방향을 잃고 열정이 식어 세상과 다르지 않은 공동체를 이루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권면합니다. 1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데살로니가전서2:17-3:13절/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25.09.03)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19절)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 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7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열정으로, 더욱, 힘썼다”는 표현을 보면 바울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10절에서도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라고 합니다. 바울이 짧은 기간 사역하다 갑자기 밤 중에 떠난 것에 대한 의심과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바울만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3:6절...
데살로니가전서2:1-16절/하나님을 기쁘시게(25.09.02)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3절) 바울은 짧은 기간(세 안식일)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 일행을 공격하려는 유대인들 때문에 더 머물 수가 없어 밤중에 베뢰아로 이동했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오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들이 어떻게 데살로니가로 들어가서 어떠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해를 부탁하는 내용이면서 또한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앞으로 복음을 맡은 자로서 어떤 마음과...
데살로니가전서1:1-10절/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25.09.01)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2절) 9월을 시작하면서 데살로니가전서를 묵상합니다. 데살로니가서는 바울 사도가 데살로니가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그렇다면 바울과 데살로니가 교회의 관계를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은 2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성령의 강권적인 인도로 유럽을 향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빌립보에 복음을 전했고 행17장을 보면 그 다음이 데살로니가입니다. 데살로니가에 도착한 바울은 유대인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행17:2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