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12:1-14절/은총과 간구하는 심령(25.08.19)

●“유다 족속은 내가 돌보고”(4절) ​하나님께서 경고의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은 1절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특히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심령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10절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셔서 이스라엘을 새롭게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도 어떻게 할...

스가랴11:1-17절/어리석은 목자들(25.08.18)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4절) ​어제 본문인 10:2-3절은 “백성들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는 말씀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와 구름을 주관하셔서 풍요를 주시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게 된 이유는 이스라엘의 목자인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잘못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이스라엘 목자들의 모습이 어떠하였으며, 그런 목자의 인도를 받는 백성들의 처지를 설명하고...

스가랴8:14-23절/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25.08.14)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16절) ​7-8장이 스가랴 전반부 마지막 내용입니다. 그 시작은 금식에 대한 질문입니다. 성전이 건축되고 있는데 계속 금식을 해야 하는지를 물었고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은 7장에서는 과거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런데 8장에서는 그런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회복을 금식에 대한 질문과 연결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격노하셨고 재앙을 내리기로 뜻하셨습니다. 여기...

스가랴8:1-13절/전에는 그러나 이제는(25.08.13)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3절) ​7장에서 백성들 가운데 금식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성전이 파괴된 것을 슬퍼하며 포로 생활 70년 동안 금식했는데 이제 성전이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계속 금식을 해야하는가의 문제였습니다. 이 질문에 하나님은 금식이 과연 누구를 위한 금식이었는지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이스라엘 자신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는지. 그러시면서 과거 선지자들의 외침을 듣지 않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스가랴7:1-14절/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25.08.12)

●“오월 중에 울며 근신하리이까”(3절) ​스가랴1-8장이 전반부인데, 6장까지 8개의 환상에 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환상을 통해 하나님은 분명한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7-8장은 금식과 관련된 내용인데, 참된 회복을 위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주어지는 시기가 1절 “다리오 왕 제사년 아홉째 달 곧 기슬래월 사일”이라고 합니다. 스가랴의 예언이 시작된 때는 1:1절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이었습니다. 그리고 환상을 보기 시작한 때가...

스가랴6:1-15절/이같이 되리라(25.08.11)

●“북쪽에서 내 영을 쉬게 하였느니라 하더라”(8절) ​스가랴가 본 마지막 여덟 번째 환상입니다. 그동안 보았던 환상을 잠깐 정리하면, 첫 번째는 화석류나무 사이 붉은 말을 탄 사람의 환상입니다. 두 번째는 네 개의 뿔과 네 명의 대장장이, 세 번째는 측량줄을 손에 잡은 자, 네 번째는 대제사장인 여호수아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심, 다섯 번째는 순금 등대와 두 감람나무, 여섯 번째는 날아다니는 두루마리, 일곱 번째는 에바 속 여인 환상이었습니다. 이 환상들은 이스라엘의...

스가랴3:1-10절/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25.08.08)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2절) ​하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1-2장에서는 예루살렘 땅에 새 역사를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기에 절망의 땅이지만 그곳이 많은 사람들과 가축들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불 성벽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그곳에 세워지는 성전, 비록 초라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3-4장은 종교지도자인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정치 지도자인 총독...

스가랴2:1-13절/일어나시는 하나님(25.08.07)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5절) ​스가랴가 본 첫 번째 환상에서 하나님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때 하나님의 집이 건축이 되고 예루살렘을 다시 택하여 새롭게 회복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 일을 이루실 것인지를 오늘 본문에서 설명하십니다. 본문은 세 번째 환상입니다. 측량줄을 든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측량줄은 두 가지 기능을 합니다. 우리가 묵상했던 계21:15절을 보면 천사가 새 예루살렘을 측량하기 위해 금 갈대...

스가랴1:7-21절/넘치도록 다시(25.08.06)

●“언제까지 ...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12절) ​스가랴서 전반부인 8장까지는 8개의 환상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부터 본격적으로 환상이 시작됩니다. 계시록에서도 하나님은 요한을 통해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만큼 당시 성도들의 현실이 절망적이었다는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은 그림 언어를 통해 선명하게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시므로 위로와 소망을 주셨습니다. 스가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상을 본 때가 7절 “다리오 왕 제이년 열한째 달 곧...

스가랴1:1-6절/돌아오라(25.08.05)

●“여호와의 말씀이 ...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1절) ​우리가 지금까지 묵상했던 요한계시록은 제국의 박해 아래 믿음 때문에 고통 당하던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기 위한 메시지였습니다. 오늘부터 묵상하는 스가랴는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리라 기대했는데 기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보면서 낙심하고 절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주시는 내용입니다. 1절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페르시아 다리오 왕...

요한계시록22:6-21절/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5.08.04)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7절)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그런데 6-7절은 계시록의 서론인 1장과 비슷한 구절들이 나옵니다. 이처럼 서론과 결론에 반복되는 내용이 계시록의 강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6절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라고 하는데 1:1절은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은 ‘반드시’, ‘속히’, ‘되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