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13-5:6절 / 주의 뜻이면(26.10.23)
●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14절) 야고보는 2-4장에서 참된 경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어제 본문에서는 세상과 벗하지 말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오늘 본문은 세상과 벗한 사람, 곧 교만한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오늘 본문은 4:13절과 5:1절이 모두 "들으라"로 시작합니다. 흘려듣지 말고 귀담아들으라는...
야고보서 4:1-12절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26.10.22)
●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2절) 야고보는 1:26-27절에서 참된 경건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2-4장은 그것을 하나씩 설명합니다. 2장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차별하지 말고 사랑하라고 했고, 3장에서는 혀를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4장은 세상 속에 살면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을 말합니다. 어제 본문에서 땅의 지혜는 시기와 다툼을 낳는다고 했는데, 오늘 본문은 그 다툼과 싸움이 어디서 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야고보서 3:13-18절 / 위로부터 난 지혜(26.10.21)
●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13절) 어제 본문에서 야고보는 혀에 대해 말했습니다. 혀는 작은 지체지만 큰 불을 일으키고, 사람은 무엇이든 길들여도 자기 혀는 길들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듯, 입에서 나오는 말은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속을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것을 다른 말로 '지혜'로 설명합니다. 어떤 지혜를 가졌느냐가 어떤 말을 하느냐로 이어집니다. 13절에서 야고보는 "너희...
야고보서 3:1-12절 / 혀는 불(26.10.20)
●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2절) 계속해서 야고보는 1:26-27절에서 말한 참된 경건에 대한 설명입니다. 2장에서 야고보는 이웃을 차별하지 말고 사랑하라고 했고, 어제 본문은 그 연장선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3장은 참된 경건의 다른 한 가지인 '혀'에 대해 말합니다. 1:26절에서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경건하다 하는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고 했는데 그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1절에서 야고보는 "선생이 많이...
야고보서 2:14-26절 / 하나님의 벗(26.10.19)
●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17절) 야고보는 1:26-27절에서 참된 경건이 무엇인지 말했습니다. 혀를 재갈 물리는 것,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2-4장은 이 세 가지를 설명합니다. 그 가운데 2장은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웃을 외면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심각하게 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 결론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야고보서 1:12-18절 / 생명의 길, 사망의 길(26.10.16)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12절) 어제 말씀에서 야고보는 시련 가운데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했습니다. 시련이 인내를 만들고, 인내가 우리를 온전하고 부족함이 없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련을 만난 사람이 모두 온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가난한 형제는 높음을, 부한 자는 낮아짐을 자랑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다시...
야고보서 1:1-11절 /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26.10.15)
●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2절) 사사기 묵상을 마치고 오늘부터 야고보서를 묵상합니다. 야고보서는 1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1장에서 한 이야기를 2-5장까지 더 구체적으로 풀어 가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는 편지입니다. 1절을 보면 이 편지를 누가 썼는지, 그리고 편지를 받는 성도들이 어떤 형편에 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이 편지의 배경을 살펴보고, 야고보가 시련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야고보라는...
사사기 21:13-25절 / 회복의 출발점(26.10.14)
● "베냐민 자손에게 ...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13절) 오늘로 사사기를 마칩니다. 베냐민 지파와 나머지 열한 지파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고, 2만 6천 명이 넘던 베냐민 군대에서 600명만 살아남았습니다. 한 지파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이스라엘은 그제야 방법을 찾습니다. 어제 본문에서 그들은 베냐민에게 자기 딸을 주지 않겠다는 맹세를 지키려고 야베스 길르앗을 치고 처녀 400명을 데려왔습니다. 아직 200명이 부족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200명을 채우는 이야기로...
사사기 21:1-12절 / 잘못된 맹세(26.10.13)
● "누구든지 딸을 ...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1절) 사사기의 마지막 장입니다. 레위인의 첩 사건으로 이스라엘 연합군과 베냐민 지파 사이에 동족끼리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연합군은 베냐민을 끝까지 추격해 거의 진멸했고, 어제 베냐민 지파는 림몬 바위로 피한 600명만 남았습니다. 열두 지파 가운데 한 지파가 사라질 위기입니다. 사사기의 마지막 장은 이스라엘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1절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맹세했다고 말합니다. 전쟁을...
사사기 20:29-48절 / 승리 아닌 승리(26.10.12)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치시매"(35절) 사사기는 2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이제 한 장이 남았습니다. 갈수록 혼란스러운데, 그 혼란의 중심에 레위인이 있습니다. 레위인은 기브아에서 자기 첩을 밖으로 내보내 죽게 하고도 자기 잘못은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첩의 시체를 열두 덩이로 나누어 보냈고, 이스라엘은 레위인의 말만 듣고 하나님께 묻지도 않은 채 베냐민과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숫자로 보면 싸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연합군은 40만 명, 베냐민은 2만...
사사기 19:22-30절 / 신앙의 밑바닥(26.10.09)
● "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23절) 어제 본문에서 레위 사람과 첩은 해가 진 뒤 베냐민 지파의 성읍 기브아에 들어갔지만 아무도 그들을 맞아 주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에브라임 산지 출신의 한 노인이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갔고, 그들은 발을 씻고 먹고 마셨습니다. 이야기가 여기서 끝났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땅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납니다. 22절에서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